기도의 집 시설을 안내합니다
 인 사 말

+ 찬미 예수님

오늘날 우리 주위에는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.
이들은 복음이 필요하고 선교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입니다.

이러한 복음과 선교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기억, 선포, 봉사의 교육이념 아래 교육을 받아 온 가톨릭교리신학원 졸업생들이 먼저 도움의 역할을 적극적으로
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
가톨릭교리신학원 졸업생들이 이러한 역할을 하기 위하여 모든 졸업생들이 수시로 모여서 정보를 교환하고, 그 방법을 논의하고, 소그룹 활동을 하면서 필요한 재교육을 받을 장소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2010년 11월에 ‘성북동 기도의 집’을 설립하였습니다.

이제는 이 ‘성북동 기도의 집’이 가톨릭교리신학원 졸업생들의 졸업 후 사회의 어두운 부분의 복음화 확대에 기여하는 장소로서 뿐만 아니라, 일반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을 더욱 충실하게 하도록 도움을 주는 장소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합니다.

‘성북동 기도의 집’은 가톨릭교리신학원을 졸업한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운영이 되며, ‘가스트 게버(Gastgeber, 손님을 맞아들이는 사람)’ 즉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철저히 하여 가톨릭교리신학원 졸업생들과 일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새로운 사회 복음화의 반석이 되고자 합니다.

많은 이용을 바랍니다.

2018년 1월

성북동 기도의 집 관장 김진태 그레고리오 신부